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전 협정(6.25 전쟁) (문단 편집) == [[종전선언]] 및 [[종전]] 협정 논의 == 2018년 4월 1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통화했으며 남한과 북한의 [[종전]] 협의를 논의 중이라고 AP 통신과 로이터가 보도했다. [[http://v.media.daum.net/v/20180418072229220?f=m&rcmd=rn|#]] 2018년내 남북회담과 북미회담이 잘 풀리고 종전협정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정말로 종전선언이 이뤄진다면, [[6.25 전쟁]]도 68년 만에 막을 내리게 된다. 한반도 종전 협정 자체에 대한 분석에 대해서는 [[종전]] 문서에 나와 있다. 2018년 4월 27일 [[2018 제1차 남북정상회담]]에서 4자회담과 [[6.25 전쟁]] 당사국 간 논의를 통해 [[판문점 선언|2018년 내로 종전협정을 체결하고 종전을 선언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남북 간의 일체의 적대적인 대치를 중지하기로 했고 서해수역을 평화수역으로 정하기로 합의하며 종전이 한 발짝 더 다가오게 되었다. 다만, 연내 [[종전선언]]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에 대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2018년 6월 8일 시진핑과 푸틴이 서로 만나 회담을 했다고 하는데 중국과 러시아 사이의 공조를 강화하면서, 한편 북한이 미국에게 완전히 넘어가지 않도록 우리들이 손을 써야 한다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중국 입장에선 북한이 제2의 베트남이 되는 것을 우려한다. [[베트남 전쟁]] 이후 베트남이 친중으로 돌아설 거라고 기대했지만, [[중월전쟁|결과는 정반대였다.]] 그래서 북한에 중국을 견제하는 친미정권이 들어서면 북한과 인접해 있고 역사적 연고권도 있는 동북 3성이 첫번째 목표가 될 거라는 우려도 있다. 하지만 북한 입장에선 그동안 70여년 동안 중국에게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쳐왔고, [[주체사상]]을 견지하며 중국에게 [[벼랑 끝 전술]]을 쓴 적도 있다. 북한의 대중국 정책에는 굉장히 이중적인 면모가 있다. 6.25 전쟁 이후 중국의 지원을 강조하면 수령주의가 무너질 우려에 지원 사실을 최대한 숨기고, 화교들을 억압하고, [[8월 종파사건]]때 연안파, 소련파, 남로당파들을 숙청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